[경남 거제도 여행] 덕포해수욕장 - GIPF 제 11회 거제도(덕포) 국제 펭귄 수영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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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포해수욕장에서 GIPF 제 11회 거제도(덕포) 국제 펭귄 수영 축제가 있다고 해서 달려 갔습니다.

이 겨울날에 직접 참여하시는 분들이야 그렇다고 하더라도 누가 구경하러 올까 싶었는데 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거제도 낚시 여행 - 생활낚시터 정보 모음

(위 링크는 제가 직접 가서 정리해놓은 거제도의 생활낚시터의 대한 정보들을 보기좋게 정리한 페이지 입니다.)


 


해수욕장 입구부터 자원봉사자 분들 및 경찰의 차량 통제로 크게 복잡함은 없었습니다.

주차도 크게 어렵지 않았고요.

들어가고 빠져나오는 것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덕포 해수욕장에 들어가보니 수많은 부스들이 있네요.


 


 


수많은 부스들 중엔 돈받고 파는 곳도 있었고 각종단체에서 나온곳도 있었습니다.

복계란을 무료로 나눠 주는곳, 떡국을 무료로 제공하는곳, 커피등 음료를 무료로 나눠 주는곳 등등 다양하더군요.

물론 아래 케밥처럼 음식을 파는곳도 있었습니다만... 4천원으로 저렴하게 팔더군요.

축제라고해서 특수를 노리는 바가지는 없었습니다.

저는 편의점에서 커피한잔 사먹은게 쓴돈의 전부네요.


 


 


 


 


행여나 있을 안전사고에 대비해서 소방서 및 다이버 단체에서 미리 점검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가서 죽 지켜보니 안전에 신경을 많이 쓰는게 느껴졌습니다.

대명리조트에서 홍보차 온것처럼 보이는 요트도 보이네요^^



 


해수욕장 입구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안전점검등 축제를 준비하는동안 갖가지 공연이 펼쳐집니다.ㅎ



 



드디어 개회선언이 이어지고 참가자들은 백사장으로 집결합니다.


 


 


출발 신호와 함께 바다로 뛰어뜨는 참가자들을 보고 있으니 저도 막 뛰어들고 싶더군요.

내년에는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수영대회가 아니고 축제이다보니 순위는 별 의미가 없어보이고 차가운 겨울바다에 뛰어드는 도전자체를 즐기는 모습들이였습니다.

미리 안전요원들께서 준비해놓은 곳까지 가서 돌아오는 것인데 멀어보이지는 않더군요.

수영을 못해도 전혀 문제없어 보입니다.






본대회가 끝나고 맨손 황금 광어 잡기가 또 펼쳐지네요.

바다에 광어가 도망가지 못하게 그물을 쳐놓고 거기에 풀어놓은 광어들을 맨손으로 잡는 건데요 ㅎ

황금색 고리가 부착된 놈을 잡으면 진짜 황금으로 바꿔주는 그런 행사였습니다.

물론 그냥 광어들도 잡으면 준비된 부스에서 회를 썰어주네요.

내년에 꼭 한마리 잡아서 먹어봐야 겠습니다.



 


광어를 잡아나오는 분들과 그걸 바로 썰어주는 부스의 모습 그리고 적십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떡국입니다.


거제도(덕포) 국제 펭귄 수영 축제를 보고온 소감은 생각보다 규모가 컷구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물론 뭐 완전 신선한데 하는 것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만... 거제권에 계시는 분들은 큰 부담없이 가볼만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참가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내년엔 꼭 참가해볼 생각이니 함께하실분들 있으시면 연락 기다리겠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덕포해수욕장 근처에 가볼만한곳이 있어 추천 드립니다.

바로 인근이니 한번 들러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옥포해전 기념관 - 드라이브 코스(옥포해전길), (가족단위)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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