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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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영도 해안 산책로 갈맷길 - 백련사에서 목장원까지국내 여행 2013. 5. 13. 17:33
지도에서 보시다 시피 꽤나 깁니다.앞서 소개했던 [부산여행] 영도 해안 산책로 갈맷길, 영선동 산책로 - 반도보라 아파트(구영도여상 뒤편)에서 백련사 밑이 구간과 비교하면 험난한 길입니다.그리고 아래의 길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부산여행] 영도 해안 산책로 갈맷길 - 태종대 감지해변(자갈마당)에서 중리해녀촌 이 길역시 낚시하러 갔다가 포스팅한 것이 있습니다만... 중복되는 측면이 많아서 생략합니다. 제가 듣기로 놀래미포인트라고 하고 볼락루어를 하기에 좋은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지난번에 포스팅의 끝부분입니다.버스를 타신다면 '영선윗로타리'에서 하차를 하시면 됩니다.자가용을 이용하신다면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글쎄요... 몰라서 생략합니다.버스편은 이곳을 바로 가신다면 태종대가는 버스를 타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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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영도 낚시터 - 해안산책로 백선사 ~ 목장원국내 여행 2012. 8. 17. 01:54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부산 여행 영도 낚시터 - 절영해안산책로 에서 이어지는 곳을 다녀 왔습니다. 버스정류장 백련사에서 하차 해서 산책로로 내려 갑니다. 남항대교가 보이고 아주 좁은 골목골목에 위와 같은 안내 표지판이 서 있습니다. 이런 표지판은 이 산책로 전체에 걸쳐서 있는데요.아직은 준비중인 내용이 대부분이더군요.암튼 아주 좁은 골목을 비집고 들어 가는 기분으로 내려 갑니다. 이 부분까지는 전에 포스팅했던 부산 여행 영도 낚시터 - 절영해안산책로 의 마지막 부분입니다.저기 계단 끝부분 전망대 비슷한 쉬어가는 장소가 있는데 그 쪽으로 넘어가야 합니다.위에서 내려다 보니 비가 오락 가락 하는 흐린날인데도 물속의 바위들이 훤히 보이더군요. 전망대를 넘어서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좋아 보이는 자리에는 이미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