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세일링클럽(Geo-je Sailing Club) 2014년 남해 보물섬 크루즈요트대회 출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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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거제세일링클럽(Geo-je Sailing Club)의 세번째 남해 물건항 방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과 올해 6월이였던가요? 암튼 딩기요트대회만 두번 참가하고 크루져요트는 이번이 첫 참가입니다.

(파란색의 글자를 클릭하시면 그에 해당하는 정보가 담겨진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제가 타고 출전한 배는 거제요트학교의 블루시티호입니다.

요트 동호회 활동을 위해 여러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거제요트학교 김병원 학교장님 이하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거제, 통영, 남해, 고성 그리고 부산등등 요트체험을 할수 있는 곳은 많지만...

엔진을 전혀사용하지 않고 세일을 펴서 바람만으로 경기하는 것과는 그 재미가 비할바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기 앞에 우리 블루시티를 앞서가는 배를 따라잡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즐기는 딩기요트세일링보드(윈드서핑)등에 비해서는 배도 있어야하고 팀도 맞혀줘야해서

쉽게 혼자서 즐길수 있는것은 아니였습니다.

 거제세일링클럽(Geo-je Sailing Club)과 같은 동호인들의 모임이 더 많이 생겨서 교류할수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경기외에도 아래와 같은 멋진 풍경속에 떠있는 요트들을 보고 있으면 이런게 힐링이구나 싶습니다.ㅎ

또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드는것은 요트를 대회장소까지 가져가는 딜리버리입니다.(제일 아래 유투브동영상참조)

거제의 지세포항에서 남해의 미항 물건항까지 요트를 몰고 가는데 7~8시간 걸리던데요^^

가면서 낚시도 하고 요트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회원들간의 친목도 쌓고 ㅎㅎㅎ

너무나 즐거운 경헙이였습니다.


 




 


 



 


 


 



 




여기 마지막의 이 친구들이 2014년 해 보물섬컵에서 우승한 '줄리에'라는 요트입니다.

이탈리아 친구들인데 남해대회에 단골 참가자들이더군요.

저녁에 같이 축구도 하고 맥주도 한잔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낼수 있었습니다.

이탈리아인 남자 두명과 한국 여성두분 ㅎ

부럽더군요.

고수님들께 궁금한게 많았습니다만.... 이노무 짧은 영어가 한스럽더군요.

이 친구들과는 아마 다음달에 통영에 있을 이순신컵에서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줄리에호의 이순신컵 우승을 응원합니다.




남해 물건항에서 바라본 독일마을입니다.

남해 보물선컵과 독일마을 축제는 같은 기간에 열리니 기회가 되시면 이 기간동안 여행일정을 잡아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단 차가 많이 막히니까 조금 일찍 출발하시는것을 권해 드립니다.


 

독일마을에서 바라본 남해 물건항의 전경입니다.

멋지지 않나요?

미항이라는 칭호가 적절합니다.



 

방파제 밖의 외항에서는 크루즈 요트 대회가 열린다면 내항에서는 우리 어린 친구들의 옵티미스트 딩기요트대회가 열립니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참가할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성적을떠나서 열심히 경쟁하고 또 즐기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더군요.

거제세일링클럽(Geo-je Sailing Club)에서도 막내가 참가했습니다만...ㅋ(아래 유투브 동영상참조)

첫날 성적을 보니 입상과는 거리가 멀어서 둘쨋날에는 같이 요트에 타서 레이싱을 즐겼습니다.






남해에서 대회를 마치고 거제로 귀한하는 길에 만난 일몰입니다.

마침 우리와 비슷하게 복귀하는 배가 있어서 더 멋진 풍경을 연출해주네요.



 


아래 두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대회의 기록을 보실수 있습니다.^^




부산 슈퍼컵




통영 이순신장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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