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졸로'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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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RPG게임처럼 즐기기 시작합니다.일상 이야기 2012. 4. 25. 05:37
저는 RPG게임을 몇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게임이란게 즐겁자고 하는것인데....뭔노무 캐스트니 뭐니 하면서 고된작업을 해야 한다는것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저랑 안맞았던 거죠~^^전 FPS게임 같은것이 더 잼있더군요.그냥 순간순간 결과가 나오고 그 순간 즐기고 그만두는 그런것 말입니다.그런데 지금은 인터넷이라는 엄청난 공간속에서(것도 한글을 쓰는 웹페이지들 속입니다만..)한단계 한단계 렙업 해나가는 듯한 것을 느끼며 즐거움에 빠져 있습니다. 블로그 때문이죠.^^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것은 업무때문이였습니다.업무상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사진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그것들을 정리해두고 활용하는 공간으로 티스토리의 용량과 트래픽 무제한 이라는 문구가당시 제게는 축복과 같은 느낌이였습니다.2008년도 였던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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