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영도낚시터 - 영선동 부산 보건고(구영도여상)뒤 반도보라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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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영도 낚시터 - 절영해안산책로


지난번 이 산책로를 갈때 생각했던 부산보건고 (예전 영도여상) 뒤편의 반도보라아파트의 또 뒤편의 테트라포트에 올랏습니다.

여기저기 낚시 커뮤니티를 기웃거리다가 저곳이 포인트라는 말을 줏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제 아무리 좋은 포인트라 할지라도 제가 생선을 낚아 올리기는 힘들것이다라는 생각을 기본으로 들어갔습니다.

결과는 예상대로였습니다.ㅋ


 


다리 밑에 꽤 널찍한 공터가 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고기 구워드시는 분들, 낚시 하시는 분들, 데이트 하는 연인들... 등등 많은 분들이 자리하고 계시더군요^^


바로위 사진을 보시면 구멍난 그물 보이시죠? 

그 구멍으로 진입하시면 됩니다.


 




 


테트라포트가 아직 익숙치 않은 초보라서 그리 멀리 가지는 못했습니다.

발 한번 헛디디면 말그대로 골로 가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겁이 좀 나더군요.

몸사리고 가까운곳에서 자리 잡고 나름 놀이를 시작합니다.

사실 지금 제가 하는건 낚시라기 보다 그저 저만의 놀이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고 나름 기대를 했습니다만 역시나 조과는 꽝이였습니다.

위 아래로 보이는 다리가 남항대교인데요.

해가 지고 불빛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니까 꽤나 이뻐서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오징어를 낚겠답시고 들어갔지만...ㅋ

역시나 에기를 일찌감치 죄다 수장 시켜 버리고 사진찍고 음악듣고 sns 깔짝거리고 등등 다른 놀이들만 실컷하고 돌아왔습니다.

다른 분들 낚시 하시는것도 많이 구경 했습니다.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과 장비가 많이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테트라포트는 해지고 하니까 꽤나 무섭더군요.

솔직히 식겁 했습니다.




제가 들어갔던 테트라포트쪽이 아닌 반대쪽을 찍은 사진입니다.

이쪽으로는 아직 진입하지 못하게 되어 있더군요.

공사중이던데 나중에는 이쪽으로도 들어갈수 있을것 같아 보였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다리 밑 공간에 계셨는데요^^

테트라포트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가족단위로 아이들 데리고 가서 속닥하게 소풍을 즐기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아빠들은 낚시하고 아이들은 뛰놀고 엄마들은 고기굽고 수박 썰어서 먹던 두 가족분들이 제일 부러웠습니다.


저의 부산 낚시터 탐방은 계속됩니다.

제가 언제쯤 첫고기를 낚아 올릴수 있을까요?

아니 올해안에 낚을수 있을까요? 


부산 여행 영도낚시터 - 영선동 부산 보건고(구영도여상)뒤 반도보라 아파트


부산 여행 영도 낚시터 - 절영해안산책로(영선동 반도보라)


부산 여행 영도 낚시터 - 해안산책로 백선사 ~ 목장원


부산 여행 영도 낚시터 - 동삼동 중리 회센터 안쪽


영선동 부산 보건고 뒤편에서 조금만가면 산책로가 나오고 그 산책로를 따라서 순서대로 가보고 포스팅한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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