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영도 낚시터 - 해안산책로 백선사 ~ 목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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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포스팅했던 

부산 여행 영도 낚시터 - 절영해안산책로 에서 이어지는 곳을 다녀 왔습니다.



 

버스정류장 백련사에서 하차 해서 산책로로 내려 갑니다.

남항대교가 보이고 아주 좁은 골목골목에 위와 같은 안내 표지판이 서 있습니다.

이런 표지판은 이 산책로 전체에 걸쳐서 있는데요.

아직은 준비중인 내용이 대부분이더군요.

암튼 아주 좁은 골목을 비집고 들어 가는 기분으로 내려 갑니다.


 


 


 


이 부분까지는  전에 포스팅했던 부산 여행 영도 낚시터 - 절영해안산책로 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저기 계단 끝부분 전망대 비슷한 쉬어가는 장소가 있는데 그 쪽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비가 오락 가락 하는 흐린날인데도 물속의 바위들이 훤히 보이더군요.


 


 

전망대를 넘어서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좋아 보이는 자리에는 이미 부지런하신 분들께서 먼저 자리 잡고 계시더군요^^

위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홀로 낚시를 즐기시는 한분을 보실수 있습니다.

초짜인 제가 볼때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자리가 탐낫습니다.


탐나는 자리를 뒤로 하고 걸어 들어 갔습니다.
멀지않은 곳에 또 비슷한 장소가 보이네요.

위의 사진에 좌측에 보이는 저것이 촛대바위인가봅니다.

저기서 좀 던져봐야 겠다 하는 맘먹고 좋다고 달려 갔습니다만.ㅋㅋㅋ

이미 어르신한분께서 자리하고 계시더군요.

조용히 지나쳐갔습니다.^^(낚시도 부지런해야 한다는걸 다시 느낍니다.ㅋ)


 



 


 

뭐랄까 조금 치열한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처음 들어온 곳에서 부터 꽤나 많이 들어와서 조바심난것도 있고해서 대충 자리 잡았습니다.

시야에는 계속 이런 갯바위들이 펼쳐 지고 있었습니다만...

드문드문 좋아 보이는 자리에는 이미 자리잡고 낚시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이곳에서 한 1시간정도 던지다가...ㅋ

밑걸림에 대를 하나 분질러 먹었습니다. ㅠㅠ


 


 



부러진 낚시대를 보면서 낙담하고 사진이나 더 찍을 생각으로 또 직진 했습니다.

또 한고개를 넘어서니.. 이런 멋진 곳이 있더군요^^


 

멀리 보이는 저자리에서 많은 분들이 낚시대를 드리우시더군요.

어느덧 해가지고... 어두워 집니다.


 


 


 

야경이 정말 이쁘더군요.

삼각대를 들고 다시 가봐야지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말입니다.

카메라에 야경을 그나마 좀 이쁘게 담으려 낑낑대다가 한 30분은 소비 한것 같습니다.

근데 남는건 별게 없네요.

아쉽지만 그만 돌아가야 했습니다.


걸어서 올라와 보니 목장원이 눈에 들어 오네요.

그래서 글 제목을 백선사에서 목장원으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윗길은 또 윗길대로 산책로가 있네요.

읫길에는 이런 이쁜 조명들 그리고 공중화장실 벤치 등등 깔끔한 시설이 되어있어서 감탄했습니다.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아 보였습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나와서 산책을 즐기시더군요.


멀리 남항대교의 불빛이 보이는 야경도 멋졌구요.

낚시는 꽝이였지만...ㅋ

나름 기분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이곳을 또 지나서 75광장 쪽으로 가볼까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 여행 영도낚시터 - 영선동 부산 보건고(구영도여상)뒤 반도보라 아파트


부산 여행 영도 낚시터 - 절영해안산책로(영선동 반도보라)


부산 여행 영도 낚시터 - 해안산책로 백선사 ~ 목장원


부산 여행 영도 낚시터 - 동삼동 중리 회센터 안쪽


영도의 해안 산책로를 따라서 가보고 찍어 올린 포스팅들입니다.

순서대로 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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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퀘이사 2012.08.19 11: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멋있는 곳이네요 올여름 휴가도 못갔는데 ;; 가을에 바람쓀겸 가볼만한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