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도 외포 맛집] 양지바위횟집 - 생대구탕, 물메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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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포 방파제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양지바위횟집의 생대구탕이 오늘의 메뉴입니다.

여기 외포항에 낚시는 참 자주 왔었는데요.

코앞에 있는 이런 맛집을 그냥 지나쳤었네요.


[거제도 여행] - 경남 거제도 여행 낚시터 - 외포항 방파제, 갯바위

(낚시터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여기 경남 거제의 외포는 대구의 국내최대 생산지 입니다.

매년 대구축제도 열리고 있어요.

외포항의 곳곳에서 대구를 말리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만나실수 있습니다.


 





양지바위횟집의 입구에 보면 이런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대구의 동상이 떡하니 서있네요.ㅎㅎㅎ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열심히 사진을 찍어대기 시작했습니다.

밑반찬이 정말 깔끔하네요.

그날 그날 만드신다고 엄청난 강조를 하시던데...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음식이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 중에서도 대구알젖이 제 호기심을 끌었는데요.

비리지 않고 너무 짜지도 않은게 밥위에 얹어 먹으니 아우 ㅋ 

대구알젖을 따로 구입해서 부산 어머니께 좀 보내 드려야지 하는 생각중입니다.


 


 

위 두 사진은 미기탕이라고 하는 물메기탕인데요.

제가 먹은게 아니라 지인이 먹은 것이라 이번에는 그 비쥬얼만 두고 다음에 먹어보고 추가로 수정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요것이 제가 정말 맛나게 먹고온 생대구탕입니다.

부산이나 다른 지역에서 먹었던 대구탕과 다른점은....

대구의 살이 엄청 연하다는 것과 또하나 대구의 수컷에게만 있다는 '이리' 입니다.


http://slds2.tistory.com/798

(여기 '곤이'라는 명칭과 '이리'라는 것이 헷갈려서 찾아보니 낚시 블로거로 유명하신 입질의 추억님께서 정리해두신 내용이 있네요.)




 


위 두 사진이 식당사장님께서 설명해 주신 '곤이'라고 하는 음... 뭐랄까 하여튼 맛있고 헷갈리는 아이인데요.

제가 찾아본바 수컷에만 있는 대구의 정소가 맞다면 이것은 이리라고 불러야 맞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거제도의 식당에서도 이렇게부르니 그냥 편의상 곤이라고 해도 될려나요?ㅋ

암튼 뭐 그러하다는 부연 설명입니다.

맛있으니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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