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
-
레퀴엠 (Requiem For A Dream, 2000)감상평 2009. 1. 12. 10:27
이 영화는 공포영화도 아닌게 공포 영화보다 더 무섭군요... 마약이란 것에 대해 제게 남아 있던 0.000.......0001g의 호기심마저 날려준 영화입니다. 왜 이런 작품을 이제서야 보게 됐을까요??? 허나 그리 유쾌한 작품은 아닌것 같습니다. 보는 내내 안타까움에 '꺼버릴까?'를 몇번이나 생각하게 만들 더군요 ㅠㅠ 아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제니퍼 코넬리라는 여배우는 이쁘더군요. 아직도 이영화에 여운이 남아 있네요.... 중독이란게 마약중독만 무서운게 아닐꺼란 생각이 들면서 다시 한번 정신이 번쩍 듭니다... 스파르타쿠스Season 2 갓 오브 아레나 [미드]스파르타쿠스(Spartacus) 히스토리 스페셜 '쾌락의 제국 로마' The pacific 퍼시픽 Game of Thrones (왕좌의 게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