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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내선 각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에어부산, 제주항공, 이스타, 티웨이) 예약 페이지 모음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2. 4. 11:45
대한항공 국내선 아시아나 국내선 진에어 에어부산 제주항공 이스타 항공 티웨이 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에어부산, 제주항공, 이스타, 티웨이 각 항공사들의 국내선(제주도) 예약 페이지 입니다. 휴가철 앞두고 항공권 많이들 알아 보시고 또 문의도 많이 주시는데.. 각 항공사들 홈피에서 직접 예약 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속편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해서 항공사들 홈피 찾으시는데 헤매지 마시라고 모아 봤습니다.(__) 거의 다 모아놨다고 생각은 하는데... 혹시 빠진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휴가들 되시길....^^ 밑의 두개는 배편 정보입니다. 제주 목포 여객선 사진 (뉴씨월드 고속훼리호) 제주도 여객선 정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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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객선 정보 모음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2. 4. 11:34
제주도 여객선별 요금 구 분 선명 정원 (명) 가는편(시간) 등급별 운임(원) 오는편(시간) 전화(내선) 선사명 운항일정 출항지 (거리 / 마일) 출항 입항 특등실 1층침대 1등객실 2등침대(A/B) 2층객실(A/B) 3층객실(A/B) 출항 입항 제주/부산 (169) 코지아일랜드호 678 19:30 익일06:30 220,000 130,000 43,000 32,000/ 26,800 19:30 익일06:30 751-0300 (570) 동양고속훼리㈜ 월,수,금출항 2호터미널 오리엔트스타2호 535 19:30 익일06:30 185,000 155,000 135,000 43,000 32,800 26,800 19:30 익일06:30 화,목,토출항 설봉호 792 18:30 익일 06:30 210,000 17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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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루앙프라방 - Ho Pha Kaew (허 파깨우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2. 3. 21:45
Ho Pha Kaew (허 파깨우 ) 1565년에 세타티랏왕의 명령으로 건립되었고, 왕의 아버지인, 란쌍왕국의 보티사랏왕의 죽음으로, 세타티랏왕이 왕위를 계승 후, 왕국의 수도를 루앙프라방으로부터 비엔티안으로 천도 할 때, 에메랄드불상(파케오)을 구왕도로부터 옮겨 안치한 것이 이 사원입니다. 원래는 왕이 기도를 올리는 장소로서 건립된 사원이었지만, 1779년, 샴 왕국(현 태국)과의 전쟁에서 건물은 소실되었고, 에메랄드불은 태국으로 가지고 가서 현재 방콕의 에머랄드 사원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1936년에 프랑스에 의해서 재건되었습니다. 현재는 박물관으로서 사용되어 국내 각지로부터 모아진 불상등을 전시해 놓고 있습니다. 안뜰에는 쟈르 평원으로부터 옮겨진 미스터리의 돌단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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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루앙프라방 - 몽족야시장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2. 3. 21:43
Luang Prabang 몽족야시장저녁 5시에 맞춰 시내에 많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모이기 시작한다.라오스는 총 48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중에 산 높은 정상에서 생활하는 소수민족 중에 “몽족”이 잇다몽족은 원래 산높은 정상에서 화전을 하면서 생활을 해 왔으나 라오스 정부의 지원하에 산에서 내려와 삶의터전을 자리 잡았다 하지만 충분한 논과 밭을 제공하지 못하는 현실속에서 라오스 루앙프라방 정부는 이들 몽족들에게 시내에서 몽족들만의 특산품을 판매를 할수 잇는 자리를 내어 주었다고 한다.매일 매일 저녁 5시부터 10시까지 루앙프라방 시내 중심에서 몽족들을 만나볼수가 있다.또한 특산품도 구경을 할수가 있습니다. 온갖 잡다한 것들이 진열되어 있던 길이였습니다. 한국관련한 cd도 있었고... 실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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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루앙프라방 - 왕궁박물관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2. 3. 21:41
LuangPrabang 왕궁박물관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1904년에 당시의 왕실사원과 궁전의 역할로 세운 건물입니다. 메콩 강가에 위치해, 메콩을 여행해 온 사신을 마중하는 부두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박물관이 되어 있어, 유네스코 관련 인증서, 왕과 왕비의 복식 및 생활집기, 세계 각국으로부터의 증정품이나 불상등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은 문을 열지 않습니다. 왕궁박물관을 관람시 짧은 소매나 짧은 미니스커트는 피해주시고요. 왕궁박물관 시내를 관람시 물건에 대해 손을 되어서도 않됩니다. 박물관들은 참... 어느 동네에 있는걸 가도 재미 없습니다. 재미도 없는 주제에... 이것 저것 간섭까지 많은 곳입니다. 신발을 벗어라 신어라~ 만지지 마라~ 떨어져라~ 등등...ㅋ 루앙프라방의 다른 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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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루앙프라방 - 푸씨 전망대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2. 3. 21:40
LuangPrabang 푸씨전망대 루앙프라방의 시내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80m정도 높이의 야산입니다. 약 300 계단을 지나 정상에 올라오면, 정상에는 1804년, 아누럿왕에 의해서 건립된 탓좀시 로 불리는 불탑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을 경우, 루앙프라방 시내 및 근교를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특히 일몰을 보기위해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맘에 드는 언덕입니다. 일단 일몰이 너무 이뻣던 기억이 납니다. 날씨가 좋앗던 덕이죠.. 전 운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출이 아닌 일몰이라 일찍 안일어나도 됩니다. 이 보다 더 좋은건 그리 많지 않죠. 올라가는데 그다지 힘들지도 않습니다. 별로 높지 않거든요.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들이 보이고.. (유럽같지 않냐고 물어 보던데..전 유럽같지 않았습니다. 메콩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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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루앙프라방 - 탁발행렬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2. 3. 21:38
LuangPrabang 탁발행렬새벽 동이틀 무렵 어둠속에서 스님들께서 사원을 나선다.일년내내 비가 와도 스님들께서 우산을 쓰고 나오신다.탁발이란 새벽에 신도들이 음식을 준비해 내집앞에서 스님들께 음식을 공양을 뜻한다.라오스 : 남방불교 국가에서는 스님들께 드리는 공양물이 여러가지가 된다.유럽사람들은 사탕이나 과자 바나나등을 스님들께 공양을 올리고 …태국사람들은 찹쌀밥이나 돈을 공양을 올린다.보통 라오스 사람들은 찹쌀을 주로 스님들께 공양을 올린다.루앙프라방 : 왕이 살던 도시답게 왕궁을 중심으로 여러 사원들이 시내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런지 스님들의 행렬이 끝이 않보인다. 대략 300여분의 스님들께서 나오시는것 같다.루앙프라방에서의 탁발행렬을 관람하기 위해서 일찍일어나야 됩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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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루앙프라방 - 왓위쑨나라이 사원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2. 3. 21:37
LuangPrabang 왓위쑨나라이 사원루앙프라방에서 가장 오랜역사를 가진 사원입니다. 왓씨엥통보다 더 오랜 역사를 가졌지만 외세의 침략으로 한번 파괴가 된적이 있고 다시 보수를 햇습니다.사원외에는 탓막모 (수박탑) 이란 모양을 가진 탑이 있습니다. 마치 수박을 반을 쪽갠 모양이라고 하지만.사실 탓막모의 모양은 루앙프라방 시내의 원형태의 모양에다 푸씨전망대가 그 중간에 위치한 모양이라고 합니다.사원은 1000그루의 나무를 가지고 실내를 다 장식했다고 합니다. 사원내에는 많은 불상들을 볼수가 잇는데 다 나무로 하였고 심지어 사원내를 바치고 있는 기둥또한 않에는 나무로 하고 외부만 시멘트를 발랐다고 합니다. 이름을 아무리 들어도 기억하기 힘든 사원입니다. 제기억에도 이 사원에 갔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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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루앙프라방 - 빡우동굴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2. 3. 21:35
LuangPrabang 빡우동굴 왕궁 박물관 뒷편의 선착장에서 배로 약 2시간30분, 메콩강을 대략 35km거슬러 올라가면, 기원을 알수 없는 메콩강에 자리잡은 동굴이 나온다. 빡우 : 입을 크게 벌린모양의 자그마한 동굴이다. 예전부터 라오스의 역대왕들께서 음력초파일 4월13일 “삐마이 라오” 기간에 맞추어 왕들이 빡우동굴에 소중하고 귀한 불상을 모셔놓고 가무로써 백성들 또한 빡우동굴에 불상을 하나 하나 씩 모셔놓았다고 한다. 동굴내에는 사람들이 옮겨 놓은 4000개 이상의 크고 작은 불상이 안치 되고 있습니다. 서양인들이 빡우동굴을 자주 찾는 이유중에 하나는 메콩강을 거슬러 라오스의 때가 묻지 않은 자연을 감상 또한 빡우동굴을 한번 더 찾게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또한 메콩강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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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아버지, 호치민에 대해서...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2. 3. 21:30
제가 호치민이라는 사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하노이를 처음 방문 하고 나서 였습니다. 하노이 시내에 있는 호치민 묘에 들어가기위해서는 복장이 단정해야 합니다. 일단 모자를 벗어야 하고 반바지 노출이 많은 옷으로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카메라 역시 절대로 못들고 들어가고 아무튼 좀 엄격합니다. 모자 쓰고 있다가 벗으라는 소리를 못알아 듣고 멍하니 있으니 공안이 친절하게도 직접 벗겨 주더군요. 엄청 쪽 팔렸습니다.ㅋㅋㅋ 당시는 상당히 열받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 무식이 죄지 싶습니다.이후에 베트남인들이 호아저씨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알게 되니 토달고 싶지 않습니다. 요안에 베트남인들의 호아저씨가 유리관에 누워있고 저기 흰색 옷 입은 공안들이 들어가기 전부터 기선을 제대로 제압합니다. 들어가서는 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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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필리핀 등 허니문 리조트 사진 모음허니문호텔사진 2012. 2. 2. 19:33
태국 푸켓 힐튼아카디아 파라다이스 트윈팜스 트리사라 코야오 인디고펄 에바손 태국 푸켓 쉐라톤라구나 선웡 블루마린 분다리카 부가사리 모벤픽 르메르디앙 두앙짓 태국 푸켓 더빌리지 다이야몬드클립 나리나 리치몬드 더 엑서스 아쿠아마린 태국 후아힌 하이더웨이 에바손 스프링 쉐라톤 소피텔 베란다 태국 끄라비 쉐라톤 끄라비 차다 끄라비 센트럴 코창 아이야푸라 코사멧 파라디 코사멧 아오프라오 코사멧 르비만 필리핀 보라카이 그랜드비스타 보라카이 만다린 보라카이 리젠시 보라카이 파라다이스가든 보라카이 보라카이가든 세부 크림슨 호텔 티니안 다이너스티 리조트 사이판 팜스 리조트 발리 반데사 리조트 태국 파타야 아이사완 쉐라톤 소피텔 롱비치 더진 로얄클립 에라와라 태국과 필리핀 위주의 허니문에 자주 쓰이는 리조트들의 사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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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주 넵머이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2. 2. 01:59
[베트남캄보디아사진/여행후기,정보] - 베트남의 엄청난 오토바이 물결 Nep Moi 넵 머이 (황미 주) 찹쌀을 주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베트남의 대표적인 Vodca 술. 땅콩의 구수한 맛과 약간 단 맛이 희미하게 느껴진다. 한국의 소주처럼 그냥 마시거나 라임 즙을 짜서 희석하여 마십니다. 알콜 도수 40%. 술이 한잔 생각나서 끄적거려 봅니다. 이술은 베트남 소주라고 불리는 넵머이란 건데요~ 호치민에서 처음 먹어 봤던 기억이 납니다. 모가지가 타들어 가는줄 알았습니다. 바카디나 짱게집의 빼갈이 이후로 처음 맛보는 그런 것이였죠... 근데 이놈은 끝맛이 아주 독특합니다. 위에 언급된것 처럼 땅콩의 맛처럼~ 구수하고 달달한 맛이 납니다. 처음 목을 넘길때의 그 화끈한 기분과 끝의 땅콩향의 여운이 아직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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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코브라가 전갈물고 메롱하면서 딱 서있는 멋있는 술!!!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2. 2. 01:58
하노이에서 하롱베이를 가려면 버스로 약 4시간 정도 달려야 합니다. 중간에 휴게소를 들리게 되는데... 잡다한 쇼핑도 하고 화장실도 들리고 뭐 그러곤 합니다. 다른 일행분들이 전부 쉬고 계실때 저는 현지인들이 많이 모여서 밥을 먹고 있는 식당으로 호기심에 들어가 봤습니다. 그 식당엘 들어갔을때... 많은 베트남 분들이 계셨는데... 넌 뭐냐? 하는 듯한 눈길에 상당히 부담스러웟습니다. 하지만... 구석에 있던 코브라 술을 보고는 완전 시선을 뺏겨 그런 시선들을 무시할 용기가 생겨 버렸습니다.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으니 그 분들도 절 무시하고 하시던 식사들 하시더군요...ㅋㅋㅋ 크기는 생수통(뒤집어서 꼽는 정수기용)보다도 조금더 큰 유리병에 들어가 있는 그녀석은... 굵기는 어른 팔뚝만하고 그 몸통을 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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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성들의 교복 유니폼 그리고 전통의상 아오자이 Aodai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1. 27. 18:13
아오자이란 옷이라는 단어인 Ao와 길다는 뜻의 dai 가 합성된 단어로 말그대로 긴옷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트남의 고유의상이자 베트남 문화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하네요. 베트남인들에게 아오자이가 어떤 의미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외국인인 제가 보는 아오자이는 몸에 착 달라붙고 속옷이 비칠만큼 앏은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아오자이 하면 흰색을 떠올리게 되는데.. 흰색의 아오자이는 거의 학생들 교복입니다.그리고 tv아나운서도 관공서, 은행, 우체국 같은곳에서 일하시는 여성분들은 이 아오자이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아오자이와 함께 매칭되는 원뿔모양의 모자는 논(non)이라고 불리는 역시 여성 전용 모자입니다.수수하게 흰색 아오자이를 입고 논을 쓰고 있는 베트남 여성은 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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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실시간 날씨정보 및 준비물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1. 26. 23:51
실시간 베트남 날씨 정보 ==>>> 베트남 전국 실시간 날씨 베트남을 여행할때는 반팔 위주의 상의 다수 그리고 해안가에서 간편하게 입고 벗고 할수 있는 상의 하나 모자와 선크림, 썬글라스 등 자외선 차단 제품 하노이의 호치민묘는 반바지 차람은 입장할수 없으니 긴바지도 하나는 필수. 북 부 2개의 뚜렷한 계절 중 부 해안지역으로 끈적거리는 남부보다는 온화 남 부 년중 다습하고, 더운 날이 지속 * 하롱베이의 경우는 1년중 대부분의 날이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바닷가이니 당연히 습기가 많고 바람이 많습니다. - 여름 :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평균기온 24 ~ 33℃ 우기로,고온다습하다. 내륙까지는 해풍이 불지 않아 매우 우며, 열대소나기와 태풍이 간간히발생된다. (가벼운 옷과 우산을 챙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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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아버지 호찌민(호치민. 베트남어: Hồ Chí Minh/ 胡志明호지명)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1. 26. 14:54
호찌민 Hồ Chí Minh 胡志明 북베트남의 제1대 대통령 임기1945년 10월 2일 - 1969년 10월 2일 전임: - 후임: 똔득탕(제2대) 출생일1890년 5월 19일 출생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게안 성 남단현 안츄마을 사망일1969년 9월 2일 (79세) 사망지 베트남 민주 공화국 하노이 시 정당베트남 공산당 호찌민(호치민. 베트남어: Hồ Chí Minh/ 胡志明호지명 듣기 (도움말·정보)), 1890년 5월 19일 ~ 1969년 9월 2일)은 베트남의 공산주의 혁명가이자 정치인이다. 북베트남의 총리(1946-1955)와 대통령(1955~1969)을 지냈다.베트남 독립 운동의 주요 인물이었으며,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민주공화국(북베트남)을 1945년에 세웠다.그는 베트남어뿐만 아니라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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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엄청난 오토바이 물결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1. 26. 02:49
베트남 사람들에게 오토바이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라고 합니다. 오토바이 타면서 전화하기, 옆의 친구랑 대화하기, 먹으면서 타기, 등등 스킬도 다양합니다. 처음 베트남에 갔을때... 이 오토바이들의 물결을 보고 느꼇던 놀라움은 뭐랄까 기가차다고 할까요? 이 오토바이의 홍수 속에서 버스같은 대형 차량을 운전하시는 분들은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위 자료를 보면 오토바이를 약 인구 3명에 1대 보유하고 있는걸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베트남에서는 오토바이는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입니다.그렇다 보니 러시아워의 베트남 도로는 대단합니다. 정신없고 시끄럽고 매연때문에 공기 나쁘고 위험하고 아무리 베트남의 특색이라지만... 좋게 봐줄게 별로 없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저기서 경적이 울리는데... 정신 사납기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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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대표적 음식들 쌀국수와 월남쌈.. 그리고 느억맘...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1. 24. 20:16
베트남 음식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그중에서도 주제로 삼은것이 쌀국수와 월남쌈 그리고 소스인 느억맘입니다. 먼저 쌀국수부터 제 느낌을 써보겠습니다. 쌀국수 들입니다.ㅋ 비빔국수 같은것을 제외 하면 다 비슷비슷해 보입니다만.. 종류는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베트남 말로는 포(베트남어: phở [fɤ̂])라고 하는 것이 가장 잘알려진 쌀국수 같은데요~ 포는 베트남 북부의 하노이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프랑스식 수프를 베트남 사람들이 베트남식과 접합하는 방법으로 '포'라는 국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중부 지방의 쌀국수는 분보후에(Bún bò Huế)라고 면발은 포(Phở)보다 굵고, 크기나 질감에 있어서 일본의 소바면과 비슷한것이 있습니다. 육수는 소뼈다귀를 오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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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란 이런것이다. 베트남 남부 구찌 터널...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1. 18. 11:51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후기 모음저는 고등학교 시절... 2차대전 당시의 전투기 탱크 등에 매우 열광하는 요새 말로는 밀리터리 덕후 였습니다. 특히 독일군 장교들이 입는 제복같은 것에는 환상이 있었죠... 또한 전쟁영화 팬입니다. 람보 같은 영화를 시작으로 온갖 전쟁영화 드라마 다큐는 다 찾아보곤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찾아보면 그 영화 감상평이랍시고 끄적여 놓은게 몇개 있죠~ 암튼 전쟁이야기를 참 좋아하고 영웅들의 이야기에 환상을 가진 그런 아이였죠... 그런 제게 구찌터널은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줍니다. (전쟁영화 같은것은 지금도 좋아 합니다. 다만 그것을 보고 생각하는것이 바뀌었다는얘기죠^^) 베트남 남부를 가시게 되면 거의 필수적인 코스들이 구찌터널과 메콩델타 지역입니다. 호치민은 당연한거구요^^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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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징그러운 오토바이들....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2012. 1. 18. 11:49
베트남 사람들에게 오토바이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라고 합니다. 오토바이 타면서 전화하기, 옆의 친구랑 대화하기, 먹으면서 타기, 등등 스킬도 다양합니다. 처음 베트남에 갔을때... 이 오토바이들의 물결을 보고 느꼇던 놀라움은 뭐랄까 기가차다고 할까요? 이 오토바이의 홍수 속에서 버스같은 대형 차량을 운전하시는 분들은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위 자료를 보면 오토바이를 약 인구 3명에 1대 보유하고 있는걸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베트남에서는 오토바이는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입니다. 그렇다 보니 러시아워의 베트남 도로는 대단합니다. 정신없고 시끄럽고 매연때문에 공기 나쁘고 위험하고 아무리 베트남의 특색이라지만... 좋게 봐줄게 별로 없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저기서 경적이 울리는데... ㅎ 정신 사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