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루앙프라방 - 탁발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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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ngPrabang    탁발행렬

새벽 동이틀 무렵 어둠속에서 스님들께서 사원을 나선다.

일년내내 비가 와도 스님들께서 우산을 쓰고 나오신다.

탁발이란 새벽에 신도들이 음식을 준비해 내집앞에서 스님들께 음식을 공양을 뜻한다.

라오스 : 남방불교 국가에서는 스님들께 드리는 공양물이 여러가지가 된다.

유럽사람들은 사탕이나 과자 바나나등을 스님들께 공양을 올리고

태국사람들은 찹쌀밥이나  돈을 공양을 올린다.

보통 라오스 사람들은 찹쌀을 주로 스님들께 공양을 올린다.

루앙프라방 : 왕이 살던 도시답게 왕궁을 중심으로 여러 사원들이 시내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런지 스님들의 행렬이 끝이 않보인다. 대략 300여분의 스님들께서 나오시는것 같다.

루앙프라방에서의 탁발행렬을 관람하기 위해서 일찍일어나야 됩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해도 뜨기도 전에 새벽에 나가서 기다립니다.
피곤합니다.
그래도 불평보다는 다른 사람들...
관광객들부터 라오스의 많은 사람들까지 차분하게 자신들이 공양드릴 것들을 준비하는걸 보고 있으면 경건해 집니다.

해가뜨기 시작하고... 날이 밝아오기 시작한 그 찰라...
저 멀리서 주황색의 물결이 차분하게 다가옵니다.
천천히 말이지요...
이 줄의 선두를 이끄는 노승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저 분께서 살아 오셨을 일생에 대해서 건방지지만 잠시 생각이 드니... 존경심과 경외심 같은것이 밀려오기 시작하고...
선두에 행렬을 이끄시는 모습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그 어떤 퍼포먼스보다 감동적으로 느껴집니다.
선두의 노승께서 지나가시고... 이후로 점점 젊은 스님들께서 나타나시고...
끝으로 갈수록... 같이 축구하자고 하고 싶은 동자승? 들께서 모습을 보이십니다.
지금 드는 생각은...ㅋ
제가 그때 저 자리에서 라오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안에서는 분명 변화가 일어나고 있겠지만...
저 같은 스쳐지나가는 관광객이 보기에는 그변화를 전혀 느끼지 못하겠지요...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여행의 최고의 순간이라고 전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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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2
  1. 여행객 2011.08.14 19: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