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소주 넵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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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 Moi 넵 머이 (황미 주)

 

 찹쌀을 주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베트남의 대표적인 Vodca 술.

 

 땅콩의 구수한 맛과 약간 단 맛이 희미하게 느껴진다.

 

 한국의 소주처럼 그냥 마시거나  라임 즙을 짜서 희석하여 마십니다.

 

 알콜 도수 40%.

 

 


술이 한잔 생각나서 끄적거려 봅니다.

 

이술은 베트남 소주라고 불리는 넵머이란 건데요~

 

호치민에서 처음 먹어 봤던 기억이 납니다.

 

모가지가 타들어 가는줄 알았습니다.

 

바카디나 짱게집의 빼갈이 이후로 처음 맛보는 그런 것이였죠...

 

근데 이놈은 끝맛이 아주 독특합니다.

 

위에 언급된것 처럼 땅콩의 맛처럼~ 구수하고 달달한 맛이 납니다.

 

처음 목을 넘길때의 그 화끈한 기분과 끝의 땅콩향의 여운이 아직 생생합니다.

 

뭔가 새로운걸 알았다는 그런 기분이 였습니다.

 

나쁘지 않은 기분이였죠~


이 술을 두어병 사들고 와서 친구들과 나눠 마셨는데

(면세점에서는 $5정도 하던데... 식료품점에서는 더 쌋던 기억이 납니다.)

 

 

 나름대로 좋았던 녀석입니다.


베트남에 간다면 꼭 마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많이는 말고 한 두세잔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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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벳남 2010.03.07 01: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희는멥머이라 불렀는데 ?;;

    • Favicon of http://sjy1806.tistory.com BlogIcon 트로졸로 2010.05.15 01:19 신고 address edit & del

      현지 발음에 대해서 뭐 제가 뭘 알겠습니까?ㅋㅋ
      전 그저 들은걸 들리는대로 적었을뿐입니다.
      상당히 독특했던 기억이 오래 남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