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루앙프라방 - 빡우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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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ngPrabang    빡우동굴

왕궁 박물관 뒷편의 선착장에서 배로 약 2시간30분, 메콩강을 대략 35km거슬러 올라가면,
기원을 알수 없는 메콩강에 자리잡은 동굴이 나온다.

빡우 : 입을 크게 벌린모양의 자그마한 동굴이다.
예전부터 라오스의 역대왕들께서 음력초파일 4월13일 “삐마이 라오” 기간에 맞추어
왕들이 빡우동굴에 소중하고 귀한 불상을 모셔놓고 가무로써 백성들 또한 빡우동굴에 불상을 하나 하나 씩 모셔놓았다고 한다.
동굴내에는 사람들이 옮겨 놓은 4000개 이상의 크고 작은 불상이 안치 되고 있습니다.
서양인들이 빡우동굴을 자주 찾는 이유중에 하나는
메콩강을 거슬러 라오스의 때가 묻지 않은 자연을 감상 또한 빡우동굴을 한번 더 찾게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또한 메콩강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반쌍하이” 술빛는 항아리 마을도 들리면서 라오스의 특산품을 사진에 담아가기도 한다.
 
 

 

 

 

 

 

 

 

 

 

 

  

  

 

 

  

 

 

 

 


 

메콩강을 따라 시원하게 배를 타고 가다 보면...
저 멀리 절벽에 뭔가가 그걸 파먹은듯한 동굴이 하나 눈에 뜁니다.
가까이 갈수록 흰색 난간과 그안에 사람들이 선명해집니다.
저것이 빡우 동굴이구나...
서서히 가까워지면서 두근거리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배가 도착하고 첫발을 내딧고 그안의 수많은 그리고 크고작은 불상들 그리고 기도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압도되는 무언가가 있다고는 할수 없지만...ㅋ
이 불상들이 얼마나 오래 이자리에 있었을까?
그리고 또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를 들었을까?
한개쯤 집어가도 모르겠다...
하나 집어가고 싶다...
여긴 도대체 누가 관리 하는걸까?
나같은 생각하는 사람들 엄청 많을텐데...
이 불상들 진짜 오래동안 있었던 것일까?
누가 집어 가면 그 빈자리에 누군가 또 불상을 채워 넣는걸까?
하는 등등의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라오스 사람들이 불교를 생각하는 태도같은것이나 그걸 느끼는 제대로된 관광객이라면 (저 제외)
불상에 손대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또 하게 됩니다.ㅋ
불상 하나하나 가져다 놓앗을 그 수많은 사람들은 어떤 소망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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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2
  1. 여행객 2011.08.14 19: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멀리서 본 모습이 더 신비롭고 멋진듯...

    • Favicon of http://sjy1806.tistory.com BlogIcon 트로졸로 2011.08.14 19:35 신고 address edit & del

      맞아요~ 멀리서 보면 어~ 저거 뭐지?
      하게 하는 그런게 있어요~ㅋ